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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곰소젓갈 유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6-24 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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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소갈의 유래

 

젓갈의 기원은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에서는 궁중 의례음식으로 "해" 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젓갈의 최고 기록인 "해"란 오늘날의 젓갈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라 신문왕 3년에 신문왕은 왕비를 맞이하기 위한 폐백음식으로 "해"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좀 더 구체적인 자료는 530-550년 중국의 제민요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민요술은 한나라의 무제가 동이(동이족)를 쫓아 산동반도에 이르니, 어디선지 좋은 냄새가 나서 찾아본 즉 어부들이 항아리 속에 생선내장으로 만든 어장을 넣고 흙으로 덮어두었다가 향기가 생기면 조미료로 먹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동이를 쫓아서 얻었기 때문에 "축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지금의 액젓과 같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국시대나 통일신라 시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 젓갈이 우리식생활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안타깝네요. 그러나 고려시대에 들어오면서 젓갈은 매우 보편적인 우리의 음식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도경은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상용하던 음식이 젓갈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이는 젓갈이 국가의 의례음식, 궁중음식 그리고 일반국민의 상용음식과 의례음식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의미한다.


 2. 젓갈시장 규모

 

국내 새우젓의 대부분이 경매되는 곳은 신안 앞바다의 주변인 목포와 지도입니다.오젓과 육젓은 대부분 이곳에서 경매를 하게되어 전국 각지로 퍼지지요. 물론 강화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생물이 나고 신안의 거대한 염전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강화에서 일부 추젓의 경매가 있습니다. 강화 외포리에서요. 예전에는 성황이었지만 이제는 아주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도하는 곳은 전남으로 봐야할 듯이요. 아무래도 강화의 염전이 거의 사라지고 어린 새우를 보호하기위한 조치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우젓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싱싱한 생물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소금과 가장 알맞는 숙성이 가장 중요하지요.적정한 숙성온도는 섭씨 13도입니다.13도의 온도에 3개월정도 숙성을 시키면 새우젓을 풀때 코에 단맛이 돌아 입에 침이 돋게 됩니다.


인천은 강화와 더불어 연안부두,소래시장이 도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겨울 김장젓갈을 준비하기 좋은 곳이지요.

 

강경은 서울 마포와 더불어 전통적으로 금강의 발달로 인해서 젓갈시장이 발달된곳이지요. 한때 주춤했었지만 지자체로 바뀌면서 적극적이 마케팅전략과 강경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관광을 다녀오면서 들리기 좋은 곳입니다. 전통시장으로서의 자부심과 더불어 지금도 젓갈 유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지요.

 

광천은 저장실이 없었던 과거에 탄광에서 숙성을 시켜서 가장 맛난 새우젓을 생산했던 곳으로 그 명성이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통의 숙성맛을 보기 위해 찾는 젓갈을 찾는 사람들로 늘 가을이면 붐비는 곳이지요.

 

곰소는 식객에서 유일하게 소개한  천일염 생산지로써 주변의 칠산바다와 변산반도 그리고 곰소소금(남선염전)이 조합된 곳으로 새만금방조제의 개통과 더불어 새롭게 가장 부상하는 곳이지요!
젓갈은 새우만 있는 것이 아니고, 30여 어종의 젓갈을 청정지역 천일염을 생산하는 곰소에서 곰소젓갈은 부안의 부랜드 특산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현대식 시스템으로 체계화로 생산하는 젓갈하면 곰소로 통하는 명품 곰소젓갈이 활성화로 발전하여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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